리얼축구의 진수 EA의 'FIFA 14' HOT 1위 강슛

입력 2013-10-01 22:08   수정 2013-10-01 22:44

<p>
9월 4주차, 1위부터 5위까지 DAU TOP 순위에 변화가 없다. 1위는 CJ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for Kakao', 2위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for Kakao', 3위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for Kakao'이다.</p> <p>6위에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사천성 for Kakao'가 올라왔고,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 플라이트 for Kakao'는 7위로 떨어졌다. 8위에는 CJ 넷마블의 '다함께 차차차 for Kakao'가 한 순위 오르고, 9위는 피닉스게임즈의 '명랑스포츠! 우리끼리 예체능 for Kakao'가 올랐다.
주간 가장 사용자 증가 폭이 큰 게임 앱을 보여주는 DAU HOT 10의 1위는 EA Swiss SARL의 'EA SPORTS™의 FIFA 14'이다. 2위는 컴투스의 '매일매일 벽돌깨기 for Kakao', 3위는 CJ 넷마블의 '내친구 용팔이 for Kakao'이다.</p> <p>1위를 기록한 'FIFA 14'의 연령별 비율은 10대가 38.69%, 40대가 26.35%로 가장 높다. 나머지는 50대 이상이 12.81%, 20대가 12.19%, 30대가 9.78%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난다. 성별 비율로는 남성이 71.66%, 여성이 28.34%로 나타난다.
추억의 '벽돌깨기' 게임을 IP로 하며 2위에 오른 '매일매일 벽돌깨기'는 20대가 33.44%, 30대가 24.27%, 40대가 23.78%로 높게 나타나고, 10대가 4.17%, 50대 이상이 14.34%이다. 성별 비율로는 남성이 53.65%, 여성이 46.35%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난다.
3위에 오른 '내친구 용팔이'는 30대가 36.63%, 20대가 29.74%로 높게 나타난다. 나머지는 10대가 13.99%, 40대가 11.83%, 50대 이상이 7.91%로 거의 비슷하다. 성별 비율로는 남성이 83.15%, 여성이 16.85%로 압도적으로 남성이 높게 나타난다.
이밖에 2주 연속 HOT 순위에 든 게임으로는 구미의 '진격1942 for Kakao'와 킹의 '캔디크러쉬사가 for Kakao'가 있다.</p> <p>전 세계적인 게임 '캔디크러쉬사가'의 연령별 비율은 20대가 32.77%, 30대가 36.19%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10대는 11.46%, 40대가 10.33%, 50대 이상이 9.27%로 거의 비슷하다. 연령별 비율은 여성이 62.59%, 남성이 37.41%이다.
조사기관 : 앱랭커(www.appranker.co.kr)
대상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0만명
조사기간 : 2013.09.23~2013.09.29
표본오차의 한계 : ±0.7%(설치율기준 / 95% 신뢰수준)</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넷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DAU 5위 순식간 진입!
'몬스터 길들이기' 구글-애플 최고매출 1위 석권
치느님의 힘! '아이러브치킨' DAU HOT 1위
성비 1:3 '아이러브치킨' 여심 꽉 잡았네~!
'떳다!떳다!비행기'가 DAU HOT 1위에 떴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