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친박근혜)계 좌장으로 꼽혔던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새 대표상임의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민화협은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장단회의를 열어 홍 전 의원의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고 민화협 관계자가 전했다.민화협은 국내 200여개 정당 및 종교·사회단체의 통일운동 상설협의체다. 홍 전 의원의 복귀를 계기로 친박 원로들의 정계 귀환도 점차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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