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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진 현대·기아차, 상승추세 꺾이나?…증권가 "NO"

입력 2013-10-02 08:42   수정 2013-10-02 08:48

현대차기아차가 부진한 9월 판매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9월 부진으로 이달 양사의 상승동력(모멘텀)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으나, 특근 증가와 신차 효과로 모멘텀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봤다.

2일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지난달 출고는 각각 36만4000대와 19만4000대로 예상대로 부진한 모습"이라며 "국내 생산은 추석연휴와 파업 및 특근차질, 지난해의 특근 재개 효과 등으로 각각 전년동월 대비 19.6%와 17.9% 감소했다"고 전했다.

9월 실적이 부진했으나 지난해보다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영향이 축소됐기 때문에 올 3분기 이익 규모 증가, 4분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이상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임단협이 우려했던 것보다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3분기 이익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아반떼 K3 디젤, 쏘울 후속, 4분기 제네시스 후속, 2014년 소나타 카니발 후속모델 등의 신차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10월부터는 판매 강세로 돌아서 지난 2분기에 세웠던 사상 최대 판매를 4분기에 경신할 것"이라며 "신차 비중의 상승세 지속과 가동률 상승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미 지난 1월에 1050원대에 도달한 적이 있었고, 원·엔 환율은 2000~2012년 평균인 11대 1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효한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 상승세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이상현 연구원은 "최근 주가 회복으로 글로벌업체 대비 주가수준 격차에 대한 갈증은 일정부분 해소시켰지만 수익개선에 따라 주가상승 구간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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