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감독 이충렬)의 주인공인 최원균(85)옹이 별세했다.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10여 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하던 고인은 병세가 악화 돼 1일 경북 봉화군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고인의 가족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도 논밭을 다니는 등 일손을 놓지 않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또 고인의 생전의 뜻에 따라 영화에 함께 출연한 소 옆에 나란히 묻힌다.
앞서 워낭소리 할아버지인 최원균 옹은 영상를 통해 애지중지하며 기른 소와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에 '워낭소리'는 관객 296만2897명을 기록해 이례적인 흥행성적을 거두며 다양성 영화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초석이 된 영화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4일 오전 9시이며 장례식장은 경상북도 봉화해성병원에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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