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이마트는 전날보다 3000원(1.26%) 내린 2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쇼핑도 각각 0.86%, 0.39% 내림세다.
지난 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판매장려금 관행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 유통업 판매장려금의 부당성 심사지침'을 제정했다.
판매장려금은 납품업체가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통업체에 지불하는 돈이다. 매장 진열 등에 신경을 써 달라는 의미다.
지난 3년간 대형 유통업체들의 판매장려금 규모가 1조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미뤄볼 때 단기적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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