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이 송글송글, 가을에 ‘워터드롭’이 좋은 이유

입력 2013-10-08 11:16   수정 2013-10-08 14:44


[뷰티팀] 가을철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왔다.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올바른 세안법과 스킨케어 방법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보습’이다. 즉각적인 보습력이 있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면 보다 탁월한 피부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연예인 피부관리법 중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기능성 보습제품은 ‘워터드롭형 수분크림’이 있다.

피부에 닿자마자 송글송글 물방울이 맺히는 제품으로 즉각적인 보습 효과는 물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쿨링 효과 그리고 화이트닝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워터드롭’ 제품의 진짜 강점은 무엇일까. 이를 살펴본 후 가을철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특효 제품들도 함께 알아보도록 한다.

‘워터드롭’ 이 좋은 이유

답답한 느낌 없이 수분의 가벼운 질감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수분의 흐름을 촉진시켜 준다. 풍부한 수분감이 거친피부를 보호하고 보습과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며 화이트닝 효과를 겸비한 제품의 경우 피부에 보습과 광채를 부여한다.

가을철에는 특히 여름 내내 태닝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기존 화이트닝 제품에 비해 수분력이 좋아 피부보습 강화를 돕는다.  

수분공급 시스템을 통해 미네랄 성분이 피부재생 효과를 도와 수분공급율을 높여주고 피부 수분보호막을 형성한다. 피부관리의 기본인 수분공급을 위하여 눈에 보이는 작은 수분알갱이들이 피부에 닿으며 시원하게 터져 수분보유력을 높여준다. 시원한 쿨링감이 과민해진 피부 온도를 낮춰주어 피부관리에 탁월하다.

추천! 믿고 쓰는 ‘워터드롭’ 제품


최근 출시된 워터드롭 제품 중 뛰어난 제품력으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에는 RS 하이드라 훼이셜 에센스가 있다. 앞서 밝힌 워터드롭의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게 된 것.

건조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이며 답답한 느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분의 가벼운 질감이 빠르게 흡수된다. 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수분의 흐름을 촉진시켜 실키한 느낌이 계속된다.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이 거친 피부를 케어하여 보다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분감을 주면서도 화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밝혀주며 영양감이 더해져 피부에 더 깊은 보습과 광채를 부여한다

워터 탱크 공법을 사용하여 더욱 높은 수분력을 제공한다. 특히 주요 3가지 조건이 이를 돕는다. 먼저 미네랄이 피부세포 재생 효과로 효율적인 수분공급은 물론 건조한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또한 미네랄 워터가 피부 내 보습물질의 운반경로를 활성화시켜 피부 속 구석구석 수분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천연보습인자인 아미노산인 피부수분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이와 함께 건조하여 푸석했던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게 연출되며 몽글몽글 피부에 맺히는 투며한 수분 알갱이가 메마른 피부를 쿨링시키면 수분감을 선사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머릿결 좋아지는 삼푸’ 추천!
▶ 유진-조여정-손담비, 뷰티 멘토들의 피부관리법
▶ 홈케어 vs 에스테틱 관리,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 ‘컴백’ 카라 메이크업 전격 분석
▶ 백옥피부의 비밀은 다름아닌 ‘비타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