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행사, 주한 외국인 한국날 행사 풍성

입력 2013-10-09 09:29  

유학생과 외교 사절단 등 주한 외국인들이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를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0월 문화의달과 한글날을 계기로 '주한 외국인, 조선의 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종대왕 관련 강연과 탐방행사를 12일과 19일두 차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한 외국인 100여명 등 참가자들은 이날 김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이 진행하는 한글 관련 강연을 듣는다. 이어 광화문 세종 이야기, 세종대왕 기념사업회 등 현장을 찾아 세종과 한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ul>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