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수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강추 특집’으로 개그맨 김수용, 투개월 김예림, 슈퍼주니어 려욱, 영화감독 봉만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과 KBS2 드라마스페셜 ‘당신의 누아르’는 각각 6.4%와 4.0%의 시청률로 집계 됐다.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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