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비율은 20%로 감자 이후 보통주는 240만주로 줄어든다. 감자 이전 보통주는 300만주였다. 자본금 규모는 감자 전 150억원에서 감자 이후 120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다음달 15일이다.
회사 측은 "보통주 60만주를 주당 6만8000원에 매수해 유상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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