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정준영 정유미 커플이 ‘우결’ 스튜디오 1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정준영 정유미 커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스튜디오에 찾아와 매회 TV를 통해서만 만나던 MC들과 만났다.
본격적으로 녹화에 참여한 정준영 정유미 커플은 MC들과 함께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담은 VCR을 감상했다. 처음으로 함께 방송을 보게 된 두 사람은 본인들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거나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당시에는 몰랐던 상황을 확인한 후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정유미는 다른 커플들의 모습을 보며 전혀 다른 느낌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정준영은 녹화 시작에 앞서 평소 김정민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히트곡을 직접 불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는 12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지 공식입장 "성준과 열애설 사실 아냐..친한 사이"
▶ '아빠 어디가' 해외특집 확정, MBC "자세한 일정 조율 중"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백지영 악플러, 알고보니 10~20대 학생·회사원 "선처 없다"
▶ [인터뷰] 4차원 로커 정준영 "예능 앞에 초심 약해져"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포토] 소녀시대 윤아 '스키니진 핏은 내가 최고'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