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덴마크의 집(The House of Denmark)'이라는 주제로 자브라 B&O 등 음향가전, 덴스크 노만코펜하겐 로얄코펜하겐 등 주방용품, Oh! by 코펜하겐Fur 그레이트 그린란드 등 모피 의류, 필그림 스카겐 슈더베이 등 액세러리, 플렉사 레고 린앤더 등 아동용품 5가지 상품군의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덴마크 페어'를 열고 이색 덴마크 상품 소개와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중 특별 한정 균일가 판매전을 열고 '프리츠한센'의 의자, '로얄코펜하겐'의 자기잔 등을 각각 64만6000원, 8만원에 한정수량 판매하며 페어기간중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 가정용품파트 김정태 차장은 "국가별 브랜드를 한데 모은 이색 행사에 고객 반응이 좋아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별 행사진행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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