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74 일원에 있는 창원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47만8060㎡ 규모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2007년 산업단지 지정, 2009년 장기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거쳐 오는 12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비 1187억원이 투입되는 창원일반산업단지는 LH공사가 사업을 시공하며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된다.
유치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을 비롯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기계 및 장비, 기타 운송장비 등이다.
창원일반산업단지는 개발면적 47만8060㎡ 가운데 산업시설용지 23만3942㎡, 주거용지 2만5382㎡, 지원시설용지 2만7838㎡, 주차장 5796㎡, 녹지 등 기타용지 18만5102㎡ 등으로 구성된다.
임대방식으로 운영되는 산업시설용지는 23만3942㎡ 중 14만2942㎡ 부지가 입주신청을 마쳤으며 나머지 9만 1000㎡는 현재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신청금은 500만원이며 임대가격은 3.3㎡당 연 4만7898원으로 시세의 3분의 1 수준이다. 재계약은 5년 단위로 이뤄지며 50년 범위 내 임대가 가능하다.
현대메카텍을 비롯해 태경산업, 우주기전, 케이에스씨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연간 전력사용량 6만7550㎿, 공업용수 하루 2600㎥, 오폐수처리 하루 1684㎥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IC에서 7㎞, 시도 6호선 0.1㎞, KTX 경전선 창원역 10㎞, 김해공항 29㎞, 진해부산신항 30㎞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도 25호선과 인접해 있어 물류 수송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기계산업 및 기계 관련 연구소 등 기술개발(R&D) 기능과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개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주거지역은 산업단지와 200m가량 떨어져 있고, 교육시설은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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