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 초기 증상일까?

입력 2013-10-15 14:37   수정 2013-10-15 15:17

 
[신나영 기자] 최근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부쩍 많이 빠짐을 느껴본 적이 있지 않은가. 이에 심각한 탈모증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었다면 주목하자.

가을철 일정량의 탈모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가을철에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적어지고 기온에 변화가 생기면서 모발이 빠지게 된다. 여름 내내 받은 자외선이 두피와 모발에 축적되어 있다가 가을철에 탈모 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탈모, 어디까지 심각한 걸까

일반적으로 남성은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두부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된다.

반면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에 비해 이마 위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 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남성에 비해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머리 숱이 적으면 머리카락이 축 가라앉고 볼륨감을 잃어 멋스러운 헤어 연출이 불가능해진다.

이처럼 남성과 여성의 탈모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정도가 심각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약 7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수준이다. 그러나 가을철이 지나고 나서도 100개 이상 지속적으로 빠진다면 탈모 방지 샴푸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탈모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

잘못된 식습관은 모발에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힘을 잃게 하고 나아가 탈모로까지 이어지게 한다. 커피는 섭취가 과다하면 혈액 부족을 유발시켜 모발 생성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머리카락에 부담을 준다.

또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염분의 섭취는 성인병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 장애 및 각종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단 음식은 두피가 늘어지게 되고 머리카락이 빠져 나오게 할 뿐만 아니라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기름지고 지방질 위주의 습관은 혈액 속의 산성 물질을 만들어 모발을 건조하고 누렇게 만든다.

술과 담배는 탈모에 치명적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 순환 장애와 더불어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며, 과음은 간 기능을 저하시켜 머리카락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혈액 순환의 장애는 두피의 영양소 부족으로 이어져 탈모의 원인과도 직결된다.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두피 관리법

샴푸 전에 빗으로 머리를 빗어주면 탈모를 방지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 브러싱이 머리를 자극해 마사지 효과를 주며, 머리에 묻은 먼지 제거와 머릿결 개선에 도움이 된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머리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기 보다는 손에서 거품을 미리 만들어 머리에 묻히는 것이 좋다. 2분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거품이 줄어들면 두피를 꾹꾹 눌러 클렌징 해준다.

머리를 헹굴 때에는 샤워기로 두피를 문지르면서 헹궈준다. 말릴 때에는 15cm 정도 거리를 두고 온풍에서 냉풍 순서로 말려준다. 시중에 출시된 탈모 예방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탈모에 도움이 된다.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주는 유기농 샴푸 제품
 

천연 에센셜 오일성분을 가진 유기농 헤어 케어 제품은 민감하고 예민한 두피 및 피부에 보습력과 우수한 효과를 가진다. 천연오일의 각종 필수 지방산과 풍부한 영양 성분들이 모발을 한올한올 감싸주어 훨씬 더 부드럽고 찰랑거리게 해준다. 파라벤, SLS, 페트로라튬 등이 함유되지 않은 유기농제품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A24 호호바 티트리 샴푸 & 오가닉 트리트먼트
유기농 티트리와 호호바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와 모근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모발이 쉽게 빠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율해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모발에 수분을 공급한다.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거품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트리트먼트 시 손 끝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건강한 두피를 만들 수 있다.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샴푸 & 컨디셔너
모발의 부드러운 감촉과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는 아로마 헤어라인 제품이다. 5가지 오일과 단백질로 모발의 섬유질을 부드러우면서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에션셜 오일이 모발에 따르고 깊숙하게 작용해 풍성한 헤어케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사진제공: A24,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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