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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한판 맞고' 풍자 캐릭터들 연일 화제

입력 2013-10-15 20:09   수정 2013-10-15 21:21

<p>안드로메다 게임즈(대표 노융현,서양민)가 개발한 '한판 맞고가' 지난 9월 풍자형콘텐츠를 표방한 이벤트 대전 상대 업데이트 이후 블로그와 게임 커뮤니티 등을 통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p> <p>전설의 29만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백담처사 캐릭터는 29만원만 판돈을 소유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1시간마다 판돈이 차올라 올인시키는 데 집중을 요하는 인물로 세상이 올인 시켜주지 못한 유명 인사를 한판맞고를 통해 올인에 도전하라는 풍자를 내세웠던 대전 상대였다.</p>
<p>이번에 업데이트 된 마르지 않는 샘물 고니와 불사조 이인조는 각각 6조라는 어마어마한 판돈을 소유하고 죽어도 다시 부활하며 부활할 때마다 자산을 1억씩 증대시키는 성향의 대전 상대로, 연상되는 유명인사의 이슈성을 활용한 콘텐츠이다.</p>
<p>'패기가 넘치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지면 어떡해 ㅠㅠ' 등 우려보다는 응원과 웃음이 일색인 반응이었다.</p> <p>안드로메다 게임즈 관계자는 '사실 고민이 많았는데 유저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라 기대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아이디어 고안을 위해 고심 중이며 앞으로도 정치인, 사업가, 영화와 드라마 캐릭터 등 다양한 곳에서 모티브를 얻은 풍자형콘텐츠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p> <p>한편 한판 맞고는 업데이트와 함께 기간 내 캐릭터를 올인 시킬 경우 게임 내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1등 게임 '학교종이 땡땡땡' 전국 97% 학교 참가 '열풍'
'학교종이 땡땡땡' 1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한판맞고, 판돈 '29만원' 대전상대 등장 '설마?'
서양민 대표 '침묵하던 '4번타자' 학땡 홈런'
'학교종이 땡땡땡' 학부모 감사 메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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