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조 대유토건(주) 대표이사(58·사진)가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에 선출됐다. 심 대표는 토공업체인 대유토건 대표로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 심 신임 서울시회장의 임기는 2013년 11월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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