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18∼20일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후리스'를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후리스는 스펀지처럼 부풀린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따뜻하다.
유니클로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도시 느낌을 강조한 '어반 후리스', 스웨덴 직물 브랜드 '티오 그루펜'과의 협업 제품 등 다양한 후리스 제품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