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근시성 황반변성을 가진 대상자에게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된 망막색소상피세포(MA09- hRPE cells)를 망막 하 이식했을 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시성 황반변성은 시신경과 황반주위의 맥락막 혈관들에 비정상적인 변화가 생긴 것"이라며
"현재 적절한 치료법 및 치료제가 없는 실정에서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국내 최초임상시험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