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공식입장, 이규창과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입력 2013-10-25 15:30  


[김보희 기자] 배우 강예원 측이 이규창 프로듀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월25일 강예원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것은 맞지만 친하게 지내는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 워낙 털털한 성격이어서 잘 지낸다고 하더라"라며 "태국 여행 역시 지인들과 함께 여럿이 어울려 간 것 뿐 열애와는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가 열애 중이며 최근에는 태국 동반 여행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결혼설을 언급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강예원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원 공식입장 열애설 부인했네" "강예원 이규창 열애설 부인했네" "강예원 이규창 열애설 부인 아쉽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tvN 측 "내년 꽃할배 새 시즌? 확정된 것 없어"
▶ 배수빈이 감춰왔던 '비밀', 자체 최고 시청률 나왔다
▶ 구하라, 日 콘서트 공연 중 빈혈로 실신
▶ 현아, 트러블메이커 뮤비 현장 폴라로이드로 살짝 공개?
▶ [포토] 빅뱅 지드래곤 '핑크 헤어 어때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