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는 25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상기 변호사(54·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29일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오 변호사는 기존 IT사업은 물론, 신규 비타브리드C 바이오 사업 전략경영에 참여해 왔다. 현대아이비티는 "2014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총괄할 대표이사로 오 변호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신임 대표는 1959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와 미국 조지타운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시험(26회)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폴리&라드너(Foley&Lardner) 법률사무소와 편집기자협회 고문변호사 등을 지냈다. 정보통신부 벤처자문위원, 중소기업청 벤처경영지도위원 등을 지낸 바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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