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레이디 가가 모자가 눈길을 끌었다.
10월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레이디 가가의 근황 사진을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레이디 가가는 앞이 안 보이는 큰 털 모자를 쓰고 등장해 경호원의 부축을 받고 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특이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의상 역시 독특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와 화제를 모았다.
레이디 가가 모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 모자 특이하네" "역시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 모자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레이디 가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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