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5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동양그룹에 대한 세무조사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009∼2010년 동양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동양그룹의 주식이동 실태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