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하루의 시작, 아침식사대용 선식으로 간편하게

입력 2013-11-06 17:12  


[라이프팀] 아침식사대용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직장인, 주부, 학생 할 것 없이 가장 바쁜 시간은 아침이라고 대답한다. 피곤한 신체는 휴식상태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수면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침잠에서 깨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로 아침으로 편성되어 있는 출근, 등교시간 등에 맞추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아침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잠에서 빨리 깨어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침잠을 깨는 것은 뇌가 활동하는 것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수면으로 인해 체온이 하강하면 대뇌도 둔화되며 휴식기를 가진다. 아침에 신체 활동이 시작 되면서 대뇌피질 활성화로 인해 휴식기를 마무리 하고 다시 재가동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여러 가지 대사를 위해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이유로 대뇌와 신체 활동 시작에 도움이 되는 아침식사는 점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시간과 여건상 거르게 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한국인의 고염도 식단이 아침식사에 부적합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로 인해 손쉽게 아침을 해결 할 수 있는 아침식사대용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에서는 간단한 아침식사대용 선식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통알곡 한끼’는 곡물 맛, 단호박 맛, 검정콩 맛 총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0g의 대용량 제품과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 되었다.

아침식사대용 선식은 물이나 우유에 타서 바로 섭취하면 되므로 1~2분 내외의 준비시간으로 공복감을 해소 할 수 있다. 또한 포도당을 함유하고 있어 꿀이나 설탕을 따로 첨가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청국장 분말과 양배추, 율무 등의 건강식품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통알곡 한 끼’의 가장 큰 장점은 견과류, 현미, 흑미, 검정깨로 구성된 플레이크가 바삭바삭한 식감을 준다는 것이다. 밋밋한 선식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주며 아침시간 씹는 행위로 대뇌에 자극을 줘 더욱 활기찬 아침시간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영양소 밸런스와 아침 시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 선식 ‘통알곡 한 끼’는 지알엔(GRN)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2+1 대박할인 이벤트, 겨울철 건강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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