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올해 주요 농산물 수확량 증가로 산지 시세가 지난해보다 20∼50%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대풍에 어려운 농민 돕기 산지직송전'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농민들과 직원들이 배추,무 등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진행하며, 배추는 1망(3포기)에 3980원, 무는 1개당 1280원 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