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사회적책임 다하며 당뇨퇴치에 앞장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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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8 19:31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사회적책임 다하며 당뇨퇴치에 앞장설 터"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350만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대표적인 대사증후군인 당뇨는 과도한 스트레스, 과식, 운동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다. 국내 당뇨환자 수 증가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사진)는 당뇨 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경영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과 인슐린 주사기구인 ‘노보펜’ 시리즈로 유명한 덴마크 제약사 노보디스크社의 한국 법인이다. 노보노디스크社는 전 세계 인슐린 시장의 48.5%를 차지하는 세계 1위의 당뇨전문 제약사로 75개국에 3만6천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이다. 당뇨 이외에 혈우병과 성장호르몬, 호르몬 대체요법 등 관련 제품을 전 세계 180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인슐린 치료제인 노보믹스, 노보래피드, 레버미어 등과 경구용 혈당강하제 노보넘, 지엘피1(GLP-1. 글루카곤 유사 팹타이드1) 치료제인 빅토자, 혈우병 치료제 노보세븐, 성장장애 치료제 노디트로핀 등이 있다.

강한구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대표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 후 4년만에 당뇨로 별세하지 않았다면 조선은 더욱 부강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당뇨는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피해가 큰 질병인 만큼 약물치료 외에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당뇨 퇴치를 위해 연구개발 외에 당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헬스케어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공공캠페인, 전문클리닉 운영 외에 당뇨병, 혈우병, 성장장애 치료분야에 대한 국내 연구개발(R&D)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와 공동으로 ‘Changing Diabetes(변화하는 당뇨병)’캠페인 프로그램으로 5km 건강걷기대회, 당뇨캠프, 당뇨병의 날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덴마크 본사를 중심으로 환경경영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社는 지난 2006년 1월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기후구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에 있는 생산시설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 2014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4년 대비 10% 감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07년 5월 덴마크 전력회사인 동에너지(Dong Energy)社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덴마크 본사와 생산시설 연간 전력사용량의 1/3을 북해에 있는 호른스 레브(Horns Rev) 해상풍력단지의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해 사용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모든 전력을 재생 가능한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강한구 대표는 "세계 제1의 당뇨전문 제약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는 물론 환경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당뇨 퇴치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우 한경닷컴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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