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주류 영업 20년 김 전무가 쪽박 찬 까닭 등

입력 2013-11-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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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영업 20년 김 전무가 쪽박 찬 까닭

직장생활을 마친 베이비부머들이 ‘상권 궁합’을 무시한 채 창업했다가 쪽박 차는 사례가 빈발. 20년 이상 주류도매를 했다는 김 전무는 2억2500만원이나 들여 서울 관철동 먹자골목에 육회전문점을 차렸다가 4개월 만에 폐업. 가맹 본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상권과 어울리지 않은 업종을 택했으니….

공정위 경계가 더욱 삼엄해진 이유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입구 경계를 한층 강화. 허락받은 사람에 한해 출입증을 발급해주고 출입구에서 소지품 탐지기 검사도 받게 하고…. ‘경제경찰’로 불리는 공정위 경계를 강화하는 것이야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유리문까지 설치한 근본적인 이유가 전력난 때문이라나.

정경화가 돌아왔다 … 부상 딛고 감동 연주

왼손 검지 부상으로 4년 동안 활을 놓아야 했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사진). 지난 5월부터 아시아 12개 도시를 돌며 컴백을 알리는 공연을 해온 그가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피날레 공연을 했는데…. 예순여섯 살의 노련한 연주와 심금을 울리는 감성 표현에 관람객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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