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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측 "지난달 불법도박 관련 검찰조사..결과 기다리는 중"

입력 2013-11-11 19:40  


[양자영 기자] 가수 토니안, 방송인 붐에 이어 신화의 앤디(이선호, 32)까지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1월1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지난달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붐과 앤디에 대한 소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지난달 소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화방송’ 하차 등 향후 노선과 관련해서는 “말 그대로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단정짓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가 오간 사실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검찰은 지난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도박 혐의 조사 당시 브로커 등을 통해 이수근 탁재훈 토니 붐 앤디 등의 불법도박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유력 혐의자로 오해를 받았던 정준하 지석진 문희준 등은 혐의 없음이 확인됐다. 검찰은 2~3일 내 연예인 불법도박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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