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보호소 아이들에게 장난감 500개 선물

입력 2013-11-12 12:01   수정 2013-11-12 13:52

<p>'모두가 함께 만든 DIY 장난감을 선물합니다'</p> <p>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http://www.netmarble.net)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개발사 엔투플레이)에서 진행한 '모두의마블 천사카드 캠페인' DIY장난감 500개를 오늘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p> <p>넷마블은 오늘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전달식을 갖고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DIY장난감 500개를 전달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주사위, 콜로니 모양의 DIY장난감은 전국에 일시보호소와 위탁가정에서 보호되고 있는 아동들에게 선물될 예정이다.</p>
<p>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동방사회복지회 정현경 과장은 '입양특례법 개정 이후 입양되지 못한 아동들이 많이 늘어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넷마블에서 정성껏 만들어준 DIY장난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국내 최초로 실시간 4인 네트워크 대전을 모바일로 구현한'모두의마블'은 이용자에게 전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은 물론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해 최고 동시 접속자수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모두의마블 천사카드 캠페인'은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과 '다함께 퐁퐁퐁 사랑의 발도장 보내기 캠페인'에 이은 세 번째 에브리넷마블 스마트 나눔 활동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p> <p>2~3세 위탁가정 보호아동들에게 이용자들이 직접 DIY장난감을 만들어 보내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 모집 첫 날 모집 대상자 300명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인 바 있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샷 콘테스트를 진행해 총 37명이 나눔의 의미를 모두와 함께 공유하는 참여 후기를 남겼다.</p> <p>넷마블 사회공헌팀 이수민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두의마블'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다시 사회에 보답하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수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넷마블은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학부모게임문화교실'과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등 게임이라는 업의 특징을 살린 색깔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난 해 게임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모두의마블 천사카드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j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모두의마블, 사상 최대 4종 이벤트로 아이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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