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전지현 첫 촬영 모습'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1월15일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전지현의 첫 촬영 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지현은 10년 전과 다름없는 깨끗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촬영을 마친 뒤 "오랜 만에 드라마 촬영이라 긴장했던 저를 위해 작가님을 비롯해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들이 많은 배려를 해주신 덕에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 첫 촬영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첫 촬영 모습, 클라스는 영원한 듯” “전지현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 “전지현하면 엽기적인 그녀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전지현 첫 촬영 모습’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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