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등장에 '폭풍 애교' 사랑스러워

입력 2013-11-18 14:56  


[연예팀] 추성훈 딸 추사랑이 ‘물개박수’로 엄마를 반겼다.

11월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오사카에 위치한 시댁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사랑은 엄마의 목소리를 대번에 알아듣고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엄마를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현관으로 한 걸음에 달려나간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등장에 ‘물개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추사랑 물개박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개박수, 저런 딸 낳았으면 좋겠다” “추사랑 물개박수, 사랑이 너무 귀여워” “추사랑 물개박수, 야노 시호랑 추성훈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 물개박수' 사진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트러블 메이커 ‘내일은 없어’, 공개 20일만 천만뷰 달성
▶ 박신혜 화장품 선물, 건조한 날씨에 보습까지 생각 ‘감동’
▶ 삼천포 첫키스, 일출 배경으로 로맨틱한 입맞춤 ‘달달하네~’
▶ ‘LG 팬’ 신소율 이대형 언급, KIA 이적 소식에 “씁쓸하고 서운”
▶ [포토] 송혜교, 톱스타의 공손한 인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