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 튼살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입력 2013-11-19 14:42  


[라이프팀] 살찌기 쉬운 계절이라고 하면 겨울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실제로 다른 계절에 비해서 활동량이 적어지는 탓에 체중이 늘기 쉬우며 건조한 날씨 탓에 튼살이 생기기 좋은 최악의 환경이 된다.

이러한 튼살은 겨울철에는 누구에게나 나타나기 쉬우며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성장기 청소년과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흔히 나타난다.

튼살은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으로써 진피층의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이 원인이다. 튼살이 심한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하면 피부가 쭈글쭈글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 색선이나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흰색으로 바뀐다.

이렇게 흰색으로 바뀐 튼살은 치료 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이미 튼살이 생겼다면 튼살 선이 붉은색일 때 치료하는 것이 완치도 가능하며 치료방법 또한 간단하다.

하지만 굳이 튼살이 생겼을 때 치료 방법에 대한 고민할 필요는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튼살 제거 제품을 활용하면 겨울철 피부 보습과 튼살 관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명한 화장품쇼핑몰 아이릴리의 ‘디라인 노튼크림’은 스테로이드, 색소, 합성방부제 등의 세 가지 첨가물을 일절 배제했다. 많은 튼살 크림 중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임산부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튼살크림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이릴리는 임산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 가능한 피부미용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로써 최근 피부 보호, 보습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성분이 대폭 함유된 ‘아이릴리 트루라인 노튼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알고 보니 '달 운석'…소유권은?
▶ 할머니의 졸업 선물, 알고 보니 명품백보다 ‘비싼 선물’ 반전
▶ 40억년 전 화성, 푸른빛 드넓고 쾌적한 자랑…현재의 모습은?
▶ 쌍둥이 신생아 화제, 서로 꼭 끌어안은 채 ‘하나같은 둘’ 모습 감동
▶ [포토] 이장우-아이유-한채영-장근석 '비주얼 폭발 4인방!'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