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하며 얼굴 트자"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주민 전체에 저녁 쏜다

입력 2013-11-19 21:29   수정 2013-11-20 05:23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사진)이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시내 모 식당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같은 동 주민 모두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끼리 안면을 트고 술잔이라도 한번 기울이면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김 회장은 지난 11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102동 엘리베이터 두 곳에 24일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안내문을 붙였다고 19일 밝혔다. 밥값은 자신이 모두 낼 테니 위아래층 주민이 나란히 앉아 소주라도 한잔 하자는 제안이었다. 78가구 가운데 이미 52가구가 참석 의사를 밝힐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거주하는 주민도 이 소식을 듣고 회사 비서실을 통해 “참석할 수 없느냐”는 문의전화를 할 정도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