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상 NHN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준호 NHN엔터 회장과의 불화설, 대표이사 퇴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업무 과로 누적으로 몸 건강이 절실해 당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사이도 이보다 좋을 수 없다"며 "NHN엔터는 업무 공백없이 잘 가고 있으니 설(設)에 저희 가족분들 흔들리지 않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은상 대표는 네이버와 분리 출발한지 4개월이 채 안된 시기에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NHN엔터는 상당기간 CEO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당분간 대표 업무대행은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사업을 총괄해온 정우진 센터장이 맡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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