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캔커피 ‘칸타타’(사진)의 올해 1~10월 누적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수량으로는 1억2000만개가 팔렸다.
2007년 출시된 칸타타는 매년 40%씩 성장해온 롯데칠성의 대표 캔커피 브랜드다. 롯데칠성은 연말까지 13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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