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차주 일진이플러스 대표(사진)는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내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그는 주로 목욕탕과 양어장에서 쓰이는 히트펌프식 폐수열회수장치 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연구했다. 독자적인 특허 취득, 실용신안 출원을 거쳐 여러 가지 절약기기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왔다. 윤 대표가 개발한 기술 덕분에 2008~2013년 에너지를 연평균 15만5098TEO(1TEO=석유환산톤으로 1000만㎉)를 절감할 수 있었다.▶'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