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는 2020년 가장 각광받는 직업은 바이오 메디칼 컨설턴트로 조사됐다. CNN머니와 임금 정보 사이트인 페이스케일닷컴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직업' 10개를 공동 조사해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앞으로 10년 내 최고 유망 직업에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가 꼽혔다. 2위는 이벤트 코디네이터, 3위는 마케팅 컨설턴트가 차지했다. 이어 핸드 테라피스트(Hand Therapist), 지방정부 건강상담사, 임상실험 모니터요원, 건축 감정사, 작업 요법사, 검안사, 자산관리자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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