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증권부 특별취재팀이 지난 10월7일자부터 5회 연속 보도한 ‘위기의 자본시장, 비상구가 없다’ 기획 시리즈가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제정한 ‘제1회 금융투자 언론인상’ 기획취재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 시리즈는 최악의 불황에 빠진 금융투자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집중 보도해 업계 변신과 금융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재길 한국경제 증권부 차장(오른쪽)이 박종수 금투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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