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무용의 대가인 임이조 선생이 지난달 30일 오후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승무 전수조교이자 살풀이 이수자로서 전통춤의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온 춤꾼이다. 서울시무용단장, 남원시립국악단장 등을 지낸 그는 전통 창작무로 임이조 류(流) ‘한량무’, ‘교방살풀이춤’, ‘화선무’, ‘하늘과 땅(무당춤)’, ‘태평성대’ 등을 발표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발인은 4일. 02-3410-3151
2013-12-02 05:21 수정
'교방살풀이춤' 전통무용 대가 임이조 前서울시무용단장 별세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인 임이조 선생이 지난달 30일 오후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승무 전수조교이자 살풀이 이수자로서 전통춤의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온 춤꾼이다. 서울시무용단장, 남원시립국악단장 등을 지낸 그는 전통 창작무로 임이조 류(流) ‘한량무’, ‘교방살풀이춤’, ‘화선무’, ‘하늘과 땅(무당춤)’, ‘태평성대’ 등을 발표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발인은 4일. 02-3410-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