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제명 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우승 '시끌'

입력 2013-12-02 06:10   수정 2013-12-02 19:24

<p>'한국 영구 퇴출된 마재윤이 중국서 우승했다구?'</p> <p>한국에서 승부조작에 연루에 e스포츠계에서 영구 제명된 마재윤이 중국에서 우승을 차지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p> <p>
현역 시절 마재윤. 사진은 한경닷컴 게임톡 자료.
지난 1일 마재윤은 중국 인터넷 매체인 SCNTV 주최로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스타1) 아시안 오픈'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와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p> <p>앞서 마재윤은 1:1 개인전에서 탈락했으나 주최 측의 특별 초청으로 2:2 단체전에 출전했다. 마재윤이 출전한 팀플레이 우승 상금은 15만 위안(한화로 약 2600만원)이었다.</p> <p>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3명. 프로게이머 진영화는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재윤과 전 화승 연습생 출신 유진우는 각각 다른 팀으로 출전해 팀플레이 결승에서 맞붙었다.</p> <p>마재윤이 중국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온라인 공간은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한국 e스포츠판 뒤집어놓고, 이제 중국 시장까지 물 흐릴 생각이냐' '스타1 다 망쳐놓고...'는 비판이 대부분이었지만 소수는 '마재윤 그만 용서해주자'는 의견도 나왔다.</p> <p>마재윤은 2010년 한국e스포츠 승부조작 사건에 관여해 불구속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는 선수 영구박탈을 당했다.</p> <p>그는 제명된 후에도 인터넷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가 하면, 스타크래프트 유료 강습 논란 등을 빚으며 눈총을 산 바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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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천재 친엄마 상봉 'e스타즈서울'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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