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늘(3일) 처음으로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뮤즈로서 앞으로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도 들어줄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평소 내면의 아름다움을 열씸히 가꾸는 배우로 유명하다”며 “그녀는 내한 때 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소에도 자폐증 아이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전했다. (사진출처: 영화 '로스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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