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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여성도 대머리가 있다?"

입력 2013-12-04 08:01  


[라이프팀] 머리카락이 과도하게 빠지는 탈모는 대부분 중년남성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같은 상식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탈모여성은 약 9만 8,000명으로 전체적으로는 남성보다 적지만 40대 이상은 여성 진료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의 탈모가 이렇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첫째 여성의 사회진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와 산후 및 가사 스트레스 그리고 입시와 취업의 과정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와 과도한 헤어용품 사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여성의 탈모가 남성에 비해 덜 드러나 보이는 이유가 있기는 하다. 여성탈모는 머리카락이 앞머리나 정수리가 대머리 형태로 빠지지 않아 남성보다 덜 드러나 보이기 때문이다. 즉 여성에게는 남성과 같은 대머리형 탈모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여성탈모는 머리 곳곳에서 빠지는 특성이 있지만 그 범위가 앞머리인 전두부부터 정수리까지 폭넓다. 즉 머리 위에서 바라보면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형태를 보이게 된다. 때문에 여성 탈모 환자들은 버스나 지하철 의자에 앉을 때 머리 속이 보일까 봐 적지 않은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다.


여성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역시 건강한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이며 건강한 식단은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탈모의 가장 좋은 예방약이다. 탈모는 한번 발병하면 결코 쉽게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식이요법과 약물요법 등을 이용한 급속한 다이어트는 영양결핍을 일으켜 생리불순이나 빈혈 등의 질병을 일으키고 결국 탈모를 유발하기 쉽다.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영양불균형을 가져오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다. 영양분은 혈액에 의해 운반되는데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머리카락의 성장을 제한하고 탈모로 이어지기 쉽다.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 활동은 건강을 유지시켜줌과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효과까지 있으므로 추천할만하다. 스포츠 활동이라고 해서 꼭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장을 열 바퀴씩 돈다던지 출퇴근길에 한 두 정거장, 약 30분 거리를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효과가 있다.


한편 여성탈모에는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탈모치료제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 가임기 여성이 ‘미녹시딜(minoxidil)’이나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같은 약물이 포함된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면 태아의 성기기형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전그룹의 태전약품, 티제이팜, AOK, TJHC, 오엔케이에서 판매하는 드로젠 정과 같은 탈모치료제는 미녹시딜이나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원형탈모증, 비강성 탈모증 등의 여성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다.

드로젠 정은 양약(비타민)과 생약성분(감초, 아리메진산, 세파란친)이 혼합된 일반의약품으로 탈모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두피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여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을 윤기 있고 아름답게 가꿔준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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