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보통 추운 겨울이 되면 사무실에 히터를 켜놓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히터로 인해 우리의 피부는 혹사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보통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50%정도지만 난방기구를 가동할시에는 습도가 20%아래로 떨어져 무척 건조해진다. 그 건조함은 고스란히 피부에게도 악영향을 끼쳐 푸석하고 탄력없는 피부가 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일어남은 물론 각종 트러블과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사무실이 추워 난방기구를 계속 틀어놓고 업무를 봐야 할 환경일 경우 화장전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거나 미스트를 뿌리는 등 계속해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누가 뭐래도 기초케어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세안 후 3분이 지나기 전 즉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해야 한다.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는 48시간 지속되는 수분과 영양공급으로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화장 후에는 수분크림을 바를 수 없기 때문에 대신 미스트로 수분을 채워주자. 업무 중간중간 피부가 당기고 건조할 때 딱 3초만 투자해 미스트를 뿌려주면 노화를 늦추는데 큰 효과가 있다. (사진출처: 미구하라,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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