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천영, 이하 한민련)는 대한민국의 영유아가 차별 없는, 대한민국의 어린이집 교사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아동 중심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월5일 이사회에서 실천력 있는 의결집행기구인 한민련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에 2013년 1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2월 5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회원 3,000여명이 모여 집회를 개최중이고,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계속 릴레이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차별 없는 보육세상! 영유아 평등권 사수결의대회를 개최하면서 정부에게 건의사항을 전했다.
먼저 대한민국에 모든 영유아가 어느 어린이집에 다녀도 평등하게 차별 받지 않고 보육 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을 때 정부가 주장하는 보육이념이 실천된다고 본고, 두 번째로 대한민국의 어린이집 교사가 어느 어린이집에 근무하든 평등한 사회적인 지위와 대우를 받았을 때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와 더불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근무여건이 만들어 진다고 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어린이집에 영·유아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님께서는 허리띠 졸라매며 국가에 바친 세금으로 금쪽같은 내 자식이 정부로부터 어느 어린이집에 다니든 평가되지 않고 평등하게 차별받지 않는 지원을 받고 싶다는 사항을 전했다.
이에 박천영 민간어린이집회장은 “개인재산을 투자한 민간어린이집과 국가에서 투자한 국공립어린이집과의 동일한 법률개정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지만, 관철되지 않아 집회를 갖게 되었고, 민간어린이집 별도의 재무규정과 보육료 원가산정이 필요 시점이며 제대로 된 재무회계가 문제해결을 위한 길이라 본다”고 집회 배경과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법안개정이 진행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에 계속해서 건의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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