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웨이는 중국 시장에서 2015년까지 필립스와 공기청정기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며 "중국의 대기 오염이 심화되면서 공기청정기 수출 물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올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전체 매출에서 공기청정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 6%에서 2015년 15~20%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수익성 개선 효과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제습기 등으로 국내 렌탈 제품군도 다변화 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2.9% 늘어난 3756억원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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