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정형돈 쌍둥이 돌잔치서 감동 받은 이유가 '눈물'

입력 2013-12-09 11:39   수정 2013-12-09 11:42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돌잔치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주 정형돈 부부는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의 돌잔치를 열고 지인들을 초대했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아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정형돈은 돌잡이 이벤트에서 딸 유하가 판사봉을 잡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에 감동했나보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유재석 의리있네", "정형동 쌍둥이 돌잔치, 딸바보 여기 또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