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24.38
0.59%)
코스닥
934.64
(0.36
0.0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병찬 사업실패, 방송서 안보인다 싶었더니…

입력 2013-12-09 12:57  

방송인 김병찬이 사업실패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병찬은 친한 선배를 도와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상가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구는 "당시 백화점 사업도 추진하며 규모를 점점 늘렸다"며 사업 규모가 엄청났음을 짐작하게 했다.

김병찬은 이어 "결국 몸집이 너무 커져서 주저 앉았다"며 사업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김병찬 사업실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찬 사업실패 이야기 안타깝군", "김병찬 사업실패 이유가 너무 커진 것?", "김병찬, 아나운서 접고 뭐하나 봤더니", "방송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