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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브로디에 JYP “단언컨대 커서 스타가 될 것” 어느 정도 길래?

입력 2013-12-09 13:31  


[연예팀]‘K팝스타3’ 도전자 브로디의 매력에 심사위원 3인방이 흠뻑 빠졌다.

12월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날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중 오디션 참가를 위해 미국에서 건너온 브로디는 등장부터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샀다.

브로디는 "엄마는 한국 분이고 아빠는 유럽 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OST를 꾸밈없이 순수한 목소리로 불렀다. 이어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노래를 마친 뒤 양현성은 "정말 매력이 있다"며 "그런데 다음 라운드에 얼마나 발전 할지 모르겠다"며 불합격을 주었고 유희열은 "매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 브로디가 그런 사람"이라며 "다른 심사위원 두 분이 합격을 주길 망설이는 이유를 안다. 그래서 나는 합격을 주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마지막 심사를 맡은 박진영은 “가수는 스타와 아티스트로 양분 된다”며 “브로디는 분명한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단언컨대 오늘 이 방송 분이 미국에서건 한국에서건 자료 화면으로 쓰일 거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나 호평과는 별개로 박진영이 브로디에게 불합격을 줄 것 같은 기색을 내비치자 양현석은   “지금 불합격 버튼을 누른 걸 후회한다. 합격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당초 불합격을 누르려던 박진영은 마음을 돌려 합격 버튼을 눌렀다.

한편 공개된 ‘K팝스타3’ 예선 2라운드 예고편에서는 브로디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같은 사람이 맏나 의심스럽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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