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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에 "수사 피하기 위해 임신 사실 이용" 발언 누군가 보니…

입력 2013-12-10 02:38  


장윤정의 안티블로그 운영자가 장윤정 임신 소식에 "임신을 싸움의 방패막이로 이용한다"고 비난의 글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비난 글 게시자는 "장윤정은 결혼을 엄마와 싸움에서 방패막이로 이용하더니 이제 임신 사실도 방패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임신 사실을 이용한 것이다. 보통 임산부는 경찰이 소환을 잘 안한다. 법적으로 안 하도록 하는 건 아니지만, 만약 임산부를 조사했다가 유산이라도 되면 책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아기까지 엄마와의 싸움에 끌어들이는 장윤정의 치졸한 생각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렇게라도 해서 지신이 감춰지기를 바라는 장윤정이 불쌍하기도 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경찰이 장윤정을 임신 사실로 소환을 안 한다면 초음파 사진 및 임신사실 확인서를 요청할 것이다. 설마 그것 조차 위조하지는 않겠지. 엄마의 이혼 소송 때 소송자료 위조한 것처럼"이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장윤정 소속사 인우 프로덕션 측은 9일 "육 씨 발언을 게재한 블로그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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