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성장률 7.5%→7% 낮추나"-KTB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12-10 08:25  

[ 이하나 기자 ] KTB투자증권은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낮추더라도 강도 높은 경제 구조조정이 시행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을 10일 내놨다.

이번주 중국 지도자들은 내년 정책계획을 결정하는 경제공작회의를 비공식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7.5%인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가 이번 회의에서 내년 7.0%로 하향 조정되는 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현기 KTB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치가 7.0% 수준으로 낮아지더라도 이는 지도부가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유연한 경제정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발표되는 중국의 주요 지표 역시 중국의 연착륙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달 고정자산투자와 소매판매 등을 발표한다.

채 연구원은 "내년 1월에 확인되는 이번달 경제지표 역시 11월의 흐름을 이어간다면 올 4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3분기 7.8%보다 낮은 7.6% 수준이 될 것"이라며 "기저 효과 등을 감안할 때 중국은 여전히 연착륙 국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카사노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