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송가연, 리니지2 '아르테이아' 싱크로율 100%

<p>엔씨소프트의 '리니지2'가 6년만에 신종족 '아르테이아'를 선보이면서 홍보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p> <p>게임 영상을 통해서는 정령계에 있던 아르테이아 종족과 베논의 일부가 물질계로 옮겨지게 되는 배경과 실렌의 몬스터들에게 습격을 받는 장면 등 실제 플레이 장면이 공개되었다.

</p> <p>바람의 종족으로 불리는 '아르테이아'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격렬한 전투 능력을 가진 파이터이다. 근접 전투형 딜러 '그라비티 렝커'와 근접 마법형 딜러 '사이하즈 시어'로 구성돼 있다.

</p> <p>게임영상과 더불어 스페셜한 격투기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귀여운 외형에 살벌한 격투가 기질이 있는 '아르테이아' 종족의 컨셉과도 잘 어울리는 종합 격투기 로드FC 소속의 꽃미녀 파이터 송가연 선수가 모델이 되어 화제가 되었다.</p> <p>영상 초반부에서는 실제 남자 선수와의 화끈한 스페셜 매치를 볼 수 있으며, 후반부(5분)에는 반전 액션이 나오면서 리니지2 '아르테이아' 프로모션 영상임을 알게 하는 전체적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p> <p>신종족 '아르테이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특별 브랜드 사이트(lineage2.plaync.co.kr/promotion/ertheia/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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