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열리는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스포츠카 콘셉트카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차 디자인은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한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됐다. 기본 2인승에 최대 4인까지 탑승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게 특징.
기아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일에 신차 제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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